- 홈
- 통합전 청원군 자료
- 관광·체육
- 양궁·사격
상세사진정보
- 제 목 :
- 컴파운드 여자양궁 세계제패 격려
- 촬 영 일 :
- 2013년 5월 21일
- 촬 영 자 :
- 황현진
- 촬영장소 :
- 군수실
- 원화유형 :
- 없음
- 분 류 :
- 통합전 청원군 자료 > 관광·체육 > 양궁·사격
최보민(청원군청), 서정희(하이트진로),석지현(현대모비스)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은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양궁연맹(WA) 1차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231대21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r\n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는 일반부 대회에서 한국이 컴파운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 울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2위에 오른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이었다.\r\n 이번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석지현이 세계랭킹 47위로 최고 높은 선수였지만 미국은 단체전 랭킹 1위로 세계최강을 자랑하고 있다. 결승에 나선 우리나라는 궂은 날씨로 미국이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틈을 타 리드를 잡았다.
강조
제한사항
이사진은 청주시에 저작권이 있으며, 광고 및 상업적으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무단사용시 모든 문제는 사용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