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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사진정보
- 제 목 :
- 일본뇌염모기 방역
- 촬 영 일 :
- 2013년 8월 9일
- 촬 영 자 :
- 황현진
- 촬영장소 :
- 오송읍 공북리 일원
- 원화유형 :
- 없음
- 분 류 :
- 통합전 청원군 자료 > 각종행사 > 환경·보건·자원봉사
충북 청원군 보건소는 오송읍 공북리 일원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방역활동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r\n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공북리 소 축사에서 채집한 모기 429마리 중 일본뇌염 모기 1마리를 발견했다.\r\n 군은 이 일대를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예방 백신도 확보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r\n 일본뇌염은 7일에서 길게는 20일간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세를 유발한다.\r\n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약자는 일본뇌염 모기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가축사육장 등 취약지역의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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