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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사진정보
- 제 목 :
- 오송역세권 공영개발 기자회견
- 촬 영 일 :
- 2013년 4월 22일
- 촬 영 자 :
- 황현진
- 촬영장소 :
- 충북도청 브리핑실
- 원화유형 :
- 없음
- 분 류 :
- 통합전 청원군 자료 > 자치행정 > 기자회견
KTX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의 해법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충북도와 청주시, 청원군이 일단 추진하는 쪽으로 결론을 냈다.\r\n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할지 포기할지를 결정하겠다며 정했던 시한 "4월말"을 일주일 정도 앞둔 22일 이시종 충북지사는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역세권 개발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의 공공부문 51%는 청주시와 청원군이, 나머지 민간부문 49%는 충북도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r\n 총 사업비 3102억원 중 청주시와 청원군이 1582억원을 분담하고 1520억원은 도가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부분 공영개발"하겠다는 의미다.\r\n 기자회견에는 이종윤 청원군수와 박수범 대책위원장 등 주민 대표자도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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