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사진정보
- 제 목 :
- 통합청주시 신설 2개 구청 입지확정
- 촬 영 일 :
- 2013년 7월 9일
- 촬 영 자 :
- 황현진
- 촬영장소 :
- 군청 브리핑룸
- 원화유형 :
- 없음
- 분 류 :
- 통합전 청원군 자료 > 내고장 청원 > 청원청주 통합
[상당구 청사 후보지 : 남일면 효촌리]\r\n[흥덕구 청사 후보지 : 강내면 사인리]\r\n 내년 7월 출범하는 "통합 청주시"의 4개 구청 가운데 신설될 상당구청과 흥덕구청이 각각 남일면 효촌리와 강내면 사인리에 들어선다.\r\n 이종윤 청원군수는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이런 내용의 신설 2개 구청 위치선정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r\n 이날 "주민 선호도 조사에서 상당구의 경우 효촌리가 55.5%, 고은리가 44.5%를 얻었고, 흥덕구는 강내면 사인리가 59.8%, 옥산면 오산리가 40.2%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r\n 이에 따라 군은 전문기관 3곳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신설되는 상당구와 흥덕구 양 지역 주민(각 3천84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였다.\r\n 상당구에 속한 면과 동은 청원군 낭성·미원·가덕·남일·문의면, 청주시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영운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용암 1·2동이다.\r\n 흥덕구 담당 읍·면·동은 청원군 오송읍, 강내·옥산면, 청주시 운천·신봉동, 복대 1·2동, 가경동, 봉명1동, 봉명2·송정동, 강서 1·2동이다.\r\n 청주시와 청원군의 행정구역 통합은 지난해 6월 청원군민 투표와 청주시의회 의결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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